꾸민 듯 안 꾸민 듯 — 로미(romi)의 하루를 9컷으로 담은 인스타툰.
사연도, 브랜드 이야기도 이야기가 먼저. 만화가 아홉 번째 예술이라, 컷도 9컷입니다.

꾸안꾸는 '꾸민 듯 안 꾸민 듯'을 줄인 말이에요. 힘준 티가 나면 오히려 촌스러워지는 그 감각을, 만화 제작 방식에 그대로 적용합니다.
겉으로는 대충 입은 듯하지만 사실 하나하나 신경 쓴 상태. 꾸안꾸 인스타툰은 광고처럼 보이지 않게 이야기를 설계하지만, 그 안에 브랜드를 정확히 놓는 제작 방식을 말합니다.
제품 설명서가 아니라 일상 에피소드로 구성합니다. 기사·사연을 만화로 요약하지 않고, 독자의 하루 속 장면으로 다시 만듭니다.
제품이 보이는 컷은 9컷 중 3~4컷 이내. 나머지는 전부 이야기에 씁니다. 설명서처럼 보이는 작품은 감점입니다.
만화가 '아홉 번째 예술'이라는 데서 가져온 숫자. 인스타그램 피드가 3×3 그리드라, 9컷을 펼치면 정사각 한 판이 됩니다.
고객·직원 에피소드를 풀어낼 때
사연 없이 제품 이야기를 만들 때
일상 속에서 사회적 가치를 발견하는 주인공. 모든 사회문제를 알지는 못하지만, 좋은 일을 하고 싶은 — 우리와 닮은 평범한 시민이에요.
호기심이 많고 감정 표현이 풍부한 인물. 독자를 대신해 질문하고, 오해하고, 경험하고,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는 안내자입니다.
인스타그램 피드는 3×3. 아홉 컷을 순서대로 게시하면 프로필 그리드에 정사각 한 판으로 읽히는 구성도 가능해요. 아래는 사연형 9컷의 예시 구성입니다.
공감되는 곤란한 상황 한 장면으로 시작
"텀블러, 또 깜빡했어…"
주인공과 배경 소개
에코백 멘 로미, 출근길
불편이나 고민이 커짐
일회용컵 대기줄은 길어지고
제품·서비스를 만나는 계기
동네 카페의 다회용 컵
제품을 써 보는 장면 — 제품이 가장 크게 보이는 컷
빈 잎을 빌려 쓴다!
상황이 달라지는 첫 반응
"이거면 되네?"
주변 사람과 나누는 장면
동료에게 엿보기로 알려주기
가장 마음에 남는 대사나 표정
"작은 건데, 왜 이렇게 기분 좋지"
브랜드 이름과 한 줄 메시지, 게시 문구 유도
오늘도, 꾸안꾸
작가가 기업의 제품을 소재로 4컷·캐러셀 인스타툰을 만들어 응모하고, 선정작은 기업 공식 계정과 작가 계정에 게시됩니다. 기업은 콘텐츠와 작가 풀을, 작가는 상금과 연재 기회를 얻습니다.
| 공모 분야 | 인스타툰 (4컷형 또는 5~10장 캐러셀형) |
| 필수 요소 | 기업 제품·서비스가 이야기 안에서 자연스럽게 한 번 이상 등장할 것 |
| 참가 자격 | 대한민국 거주 누구나 (아마추어·프로 모두) · 개인 또는 [ 최대 2인 ] 팀 |
| 작품 규격 | 미발표 신작 · 한국어 · 제목과 캐릭터 소개 1줄 포함 · 원본 파일 별도 제출 |
| 생성형 AI | 사용 여부를 신청서에 반드시 밝힘 · 허용 범위는 [ 주최 측 확정 ] |
| 접수 기간 | [ 월 일 ~ 월 일 ] · 접수 링크는 오픈 시 공지 |
| 시상 | 대상 · 우수상 · 입선 — 인원과 상금은 [ 협의 후 확정 ] |
| 저작권 | 응모작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· 선정작 게시 범위는 계약서로 명시 |
이야기가 먼저이고, 제품은 그 안에서 쓰이는 설정. 배점은 협의 후 조정할 수 있어요.
(주)투니랩이 기업의 제품·브랜드를 받아 9컷 인스타툰으로 무료 제작해 계정에 게시합니다. 제작비는 받지 않습니다. 대신 무료 제작 게시물에도 광고 표시가 붙습니다.